몇달전 화사에 신입사원이 입사를 했는데 교육을 아무리 시켜도 이해도 잘 안되고 해서 저도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어떻게 해야 업무를 배울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남다른천산갑182입니다.
신입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거 같아요. 훈계하고 혼낼려고하면 그 사람이 더 주눅들어서 잘 못 알아들을 거 같고 스스로 모르는 거를 생각해내서 물어보라고 하면 좋을 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이세나나오입니다.
신입사원이기에 실수 할수도 있는거 아니겠습니까...물론 옆에서 보면 매우 답답하지 짜증납니다.
그리고 손이 많이가는 타입은 어쩔수없이 앉고 가야합니다 ㅜ
힘내십시오..답은 없어요 ㅠ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배워야할것들이 너무 많아서 어떤걸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는듯합니다. 어떻게 보면 일머리가 없는거겠죠 이런사람들은 하나씩 차근차근 알려줘야합니다 많은걸 요구하면 스스로 과부화가 일어나는것처럼 보이더라구오
안녕하세요. 부동산경매 보험 금융입니다.
뭔가 가르치면 메모를 하라고 하세요 메모를 하고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을 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사람마다 습득의 차이가 있으니 반은 포기하세요
안녕하세요. 행복한강성가이버입니다.직장생활에 있어서 성격이 좀 안좋은것보도 일못하는 것이 가장 답답하고 스트레스 받는 것입니다.이럴때는 어쩔 수 없습니다. 이해할 수 있을때까지 차근차근 친절하게 알려주세요.그러면, 차츰 따라 올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진득한파리203입니다.신입생이 일을 너무 못해서 스트레스가 장난 아니시군요 우선 저도 신입생의 입장으로써 말하면 너무 질책만 하시지 마시고 당근도 조금 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