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회사에 신입이 들어와서 제가 사수를 하게 되어서 업무적으로 여러가지를 알려주고 있는데 알려줘도 대답도 잘 안하고 알려준것도 반복해서 실수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후드티 130입니다. 아직 일을 한지 얼마되지 않아 일이 서툴러서 그런것 같아요. 업무가 익숙해질 때까지 옆에서 잘 다독여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자유로운쌍봉낙타113입니다.
관리자분에게 말을 해보면 좋겠네요. 회사적응을 못하니 도움을 주거나 아님 내보내는 방법이 있겠네요. 저의 개인적인 의견은 좋게 이야기해서 내보내는것이 좋을거 같네요.
안녕하세요. 당신의 마음을 훔치는 커피오빠입니다.
최대한 이끌어주세요
아직 부족해서 그런가보다 하시고 많이 이끌어주시고
그래도 안된다면 그땐 결정을 하셔야할듯합니다.
안녕하세요. 하하히히호호입니다.
보통 평가를 하실텐데요. 중간관리자 분들이나 평가자분들께 솔직한 의견을 말씀드리는게 좋겠죠.
잘 못 끼워진 단추는 어떤 형태로든 결국 언젠가 말썽이 생기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