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영찬 손해사정사입니다.
정밀 검사인 MRI 촬영을 하였는데도 척추 염좌 진단 이외이 다른 진단이 나오지 않은 경우에는 4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기
위해서는 치료가 더 필요하다는 진단서를 상대 보험사에 제출을 하여야 합니다.
일단은 치료를 더 받아보시고 통증이 지속된다는 점을 주치의에게 주장하여 추가 진단서를 발급하여 제출하는 방법이 있으나
사고 이후 정밀 검사 상으로 문제가 없는 경우 시간이 지나서 문제가 발생한 경우 그 문제가 교통 사고와 인과 관계가 있다고
볼 수 없기 때문에 보상받는 것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