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난방비를 조금이라도 아껴보려고 보일러모드로 사용해봤는데 다녀오면 방바닥 온도가 생각보다 많이 떨어져있는 거 같아 볼일러를 다시 일반모드로 하면 더 가동되는같아 손해느낌이 나더라고요 그래서 시간제모드로 맞춰서 나가고 있기는 한데 신경을 많이 써야하더라고요 다른 분들은 외출시에 보일러모드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겸손한허스키35입니다. 외출모드는 별로 효과적이지 않아서 그냥 보일러온도 최대로 낮게 설정해놓고 나갑니다.
안녕하세요. 자애로운호랑나비83입니다. 외출모드는 별로 효율이 안좋다고 영상에서본적있어서 저는 최저온도로 설정하고나가요
안녕하세요. 노련한뻐꾸기58입니다.
저희는 시간설정을 해서 6시간에 30분 돌리고있네요.
이번달 요금을 보니 지난달보다 적게나와서 나름 괸찬았네요.
안녕하세요. 짙푸른밀잠자리224입니다.
외출시간이 장기간 2일 정도 이상이면 외출 모드 평상시에는 적정 온도 맞추워놓고 생활합니다
안녕하세요. 하늘하늘하늘나는하늘다람쥐입니다.
출근 하는 거라면 적정 실내 온도보다 2-3도 정도 낮게 설정 하시고
3일 이상 외출 하시는 것이면 외출모드로 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골든피치입니다.
저는 매번 외출시 보일러도 외출 상태로 변경하곤 했는데, 요즘은 메스컴에서도 외출로 변경시 외부,내부 온도차가 많이 떨어질 경우 난방 시 보일러가 더 많이 가동되기때문에 요즘은 외출로 변경 안하고 난방 상태로 유지해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