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가 말할때마다 반말과 비야냥거림이 있어요
상사가 나보다 20살가량 많은데요
그래도 그렇치 하는말마다 반말을 하고
일을 시키는데 꼭 끝에 비야냥을 합니다
그거 10분이면 하는거 눈감고도 하겠다 등등
이런말을 하는데 기분이 나쁘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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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럭셔리한박각시296입니다.
둘 중에 하나임 님이 저런 말투에 전혀 아무렇지 않다는 듯이 반응하면서
오히려 상사의 조그마한 부분도 칭찬으로 해주던가
아니면 님이 나가시던가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