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일을 관리하면서 삶이 주체적이다라고 느끼신 분 계신가요?

저는 어제 할 일을 정리하고 나서부터 뭘 해야 할지에 대한 생각이 비워지고,

이 할 일을 어떻게 잘 해내지라는 생각이 드니까 재밌더라고요.

할 일은 많은데 어떻게 효과적으로 할지가 고민이었거든요.

그러니까 할 일을 관리하면서 삶이 좀 주체적으로 변한 느낌이랄까요?

다른 분들도 할 일을 관리하면서 이런 경험을 해본 적이 있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자존감이 떡상이 됩니다

    체크리스트에V 표시를 할 때마다 나의 뇌에서 도파민이 터집니다

    나 오늘 약속 지켰네? 나 꽤 괜찮은 놈이잖아? 라는 생각이 쌓어서

    웬만한 시련에도 끄덕 업ㅄ는 강철 멘탈이 완성이 되더군요

    삶이 주체적으로 변하면, 세상은 더 이상 숙제 검사하는 선생님이 아니라

    내가 마음 것 뛰노는 놀이터가 됩니다

  • 자기자신이 계획한 일들은 대부분 성취되어지면서 주체성 비슷한 자부심이 들죠 그렇지만 남들이 시키는일들은 창의성도 떨어지고 주체감보다 의무감이나 책임감으로 표출된다고 봐요 일상 생활속에서의 일들도 그일이 끝나거나 잘 마무리될때 안정감쯤은 들겠지만 주체적인 생각과는 좀 차이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저도 할일을 정리하면서 비슷한 감정을 느끼는데 앞으로의 목표나 계획 그리고 현재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정리하고 이걸 엑셀 같은 표로 정리하는 것도 재미가 있더군요. 전에 한창 정리를 하던 시기에는 주마다 저의 목표, 계획, 현재 상황 등을 관리하는 엑셀파일을 정리하기도 했습니다.

  • 계획을 세우면 주체적인 느낌이 들더라구요. 원래 해야하는 일이였어도 계획 세우고 달성 이렇게 하면 성취감도 들고요. 아침에 계획하고 실천하는 삶이 좋은 습관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