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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건한사마귀212
굳건한사마귀21223.03.27

야근이 일상이 되어버린 회사,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

야근이 일상이 되어버렸습니다.

일찍간다는 말도 정규퇴근시간지나서 한참이 있다가 가도 일찍간다는게 되어버렸네요

.

이회사를 나가서 할게없어서 버텨야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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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노을지는햇살에따스함이215입니다.

    야근을 하게된다면 필히 야근수당은 주어지는지가 중요합니다.이 점을 잘 체크하세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3.27

    안녕하세요. 흐드러지게핀꽃밭146입니다. 이 회사에서 도저히 미래가 없고 나는 자기계발로 자격증 따서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으면 나와도 됩니다. 그게 아니라면 계속 다녀야죠


  • 안녕하세요. 하늘바람저소나무위에참새가356입니다. 야근이 할만큼 업무량이 많으면 업무 공수에 대해서 부서내나 팀내에서 한번 업무 조절을 다시 해보자고 팀장님이나 부장님이랑 상의 해보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 안녕하세요. 승윤 축복입니다. 당장 확실한 계획이 없으시면 버티셔안지요. 요즘 경기도 안좋아서 재취업도 힘듭니다. 자신의 확실핫 계획을 세우실때 까지는 퇴사하시면 안됩니다. 당장 경제적으로 힘드실 것 입니다. 계획을 세우시고 본인이 원하고 잘 할수 있는것을 찾아 보세요.


  • 안녕하세요. 깔끔한바다표범182입니다.

    야근수당은 제대로 챙겨주나요?

    그렇다고 하더라도 야근이 일상이라면 스트레스가 심하실 거 같네요

    상황을 좀 더 지켜보고 나중에도 반복이 된다면 이직도 고려해보는게 어떨지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행복바라기입니다.

    이직준비를 적극적으로 추천드립니다.

    면접이 잡히면 가정사로 휴가를 쓰던지 맞춰서

    절대 그만두시지말고 준비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