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이 일상이 되어버린 회사,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
야근이 일상이 되어버렸습니다.
일찍간다는 말도 정규퇴근시간지나서 한참이 있다가 가도 일찍간다는게 되어버렸네요
.
이회사를 나가서 할게없어서 버텨야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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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흐드러지게핀꽃밭146입니다. 이 회사에서 도저히 미래가 없고 나는 자기계발로 자격증 따서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으면 나와도 됩니다. 그게 아니라면 계속 다녀야죠
안녕하세요. 하늘바람저소나무위에참새가356입니다. 야근이 할만큼 업무량이 많으면 업무 공수에 대해서 부서내나 팀내에서 한번 업무 조절을 다시 해보자고 팀장님이나 부장님이랑 상의 해보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승윤 축복입니다. 당장 확실한 계획이 없으시면 버티셔안지요. 요즘 경기도 안좋아서 재취업도 힘듭니다. 자신의 확실핫 계획을 세우실때 까지는 퇴사하시면 안됩니다. 당장 경제적으로 힘드실 것 입니다. 계획을 세우시고 본인이 원하고 잘 할수 있는것을 찾아 보세요.
안녕하세요. 깔끔한바다표범182입니다.
야근수당은 제대로 챙겨주나요?
그렇다고 하더라도 야근이 일상이라면 스트레스가 심하실 거 같네요
상황을 좀 더 지켜보고 나중에도 반복이 된다면 이직도 고려해보는게 어떨지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