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와 변호사는 기본적으로 같은 법학 교육을 받습니다.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을 졸업하고 변호사시험에 합격해야 변호사 자격을 취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변호사가 되기 위한 과정은 대학에서 학사학위 취득(전공 무관), 법학적성시험(LEET) 응시,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입학, 로스쿨에서 3년간 법학 교육 이수, 변호사시험 합격 후 변호사 자격 취득 순으로 이뤄집니다. 검사가 되려면 별도로 법무부가 실시하는 검사임용시험에 합격하여야 합니다.
대학에서는 법학과나 법학부에 진학해 법학을 전공할 수 있지만, 반드시 법대에 진학해야만 변호사나 검사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학부에서는 법학 외에 다양한 전공을 이수한 뒤, 법학전문대학원에 진학하여 집중적으로 법학을 공부하는 것이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