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섞어 마실 때 비율은 개인 취향에 따라 다르지만, 소맥(소주+맥주)의 경우 일반적으로 많이 추천하는 비율은 3:7이나 4:6입니다. 소주 3에 맥주 7이면 부드럽고 맥주 맛이 더 살아있고, 소주 4에 맥주 6이면 조금 더 강한 느낌이 듭니다. 처음 시도한다면 3:7부터 시작해서 입맛에 맞게 조절해보는 게 좋습니다.
너무 센 걸 피하고 싶다면 맥주를 좀 더 많이 넣어도 되고, 알코올 도수를 높이고 싶다면 소주 비율을 살짝 올리면 됩니다. 잔에 따라 다르니 소주잔으로 1잔 넣고 맥주잔으로 2~3배 채우는 식으로 해보는 것도 간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