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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개리148
뛰어난개리14823.04.17

대화를 많이 해주는 상사 vs 과묵하고 묵묵히 자기일에 책임을 다하는 상사

대화를 많이 하지만 남한텐 엄격한 잣대를 들이밀며 마치 자기는

그렇지 않다는 얘기가 전제되어 있는 상사가 있습니다.

반면에 남 얘기 일절 안하고 조금 무뚝뚝하며 사적 대화가 많이

없지만 자기 일 열심히 하는 상사는 이런 아주 가스라이팅에

능한 상사들의 뒷담화 대상이 되곤 하는데 내용은 사회성이 없다,

리더쉽이 없다, 자기밖에 모른다라는 내용입니다.

제가 봤을때 말많은 상사는 남을 배려할 줄 모르면서

붙임성을 무기로 말도 함부로 하고 뒤에서 기가 막히게

직장동료사이의 상극을 찾아내어 이간질 시키는 회사분위기를

망쳐놓는 일등공신인데 이런 인간들에게 회사에서 이렇게

착하고 남에게 함부로 하지도 않고 조심스러우며 먼저다가가면

항상 친절한 상사들이 당하는 모습 보면 속이 상합니다.

제가 사회성이 부족한지..... 저는 말 많고 남 얘기 좋아하며

자기에겐 관대하고 남에게 엄격한 도덕적 잣대를 들이대며

마치 자기들은 그렇지 않다는 듯한 얘기를 능수능란하게

하는 인간들 보면 타인에 대한 존중도 없는 자신들의

붙임성이 괜찮은 사회성이라고 생각하는 사고방식이 이해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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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당근입니다입니다.직장생활을

    하다보면 누구나 어느직장이나 경험하는 일입니다 첫째 상사는 개인적 이기적인 사람입니다

    사회성은 있을수는 있으나 많은 사람들이 존경하지는 않습니다

    두번째 상사 성실하고 과묵하지만 인간관계

    개선이 필요한 사람입니다 하지만 존경의

    대상이기도 하고요

    모두 완벽하지는 않지만 단점은 고치고

    장점은 칭찬해줄수있는 미덕이 필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