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연구의 목적이나 특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래도 특정적인 동물을 많이 사용하기는 한데, 제노푸스 개구리가 많이 사용됩니다.
아프리카 발톱개구리인 제노푸스의 난세포는 특히 신경 질환 관련 약물 개발 연구에 많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제노푸스 난세포는 크기가 크고 외부 유전자 발현 효율이 뛰어나기 때문에 질병의 메커니즘을 확인하고 신약 후보 물질을 스크리닝하는 데 매우 유용하기 때문이죠.
그리고 말의 난모세포 성장 인자 백신 연구도 진행된 사례가 있는데, 이는 특정 동물의 생식 능력 조절을 위한 백신 개발을 위한 연구였습니다.
그 외에도 백신 개발 분야에서는 특정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 반응을 유도하기 위해 다양한 동물의 세포주를 활용하는데, 이는 난세포 자체보다는 세포 전체를 배양하여 백신 생산에 필요한 항원 등을 얻기 위해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