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밝은저빌89입니다.한국에서는 기원전 200~100년 사이부터 재배되기 시작한 것으로 보이 주식인 쌀에 비해 그렇게 많이 재배하는 작물이 아니었다. 가을에 파종하여 봄에 수확하는 겨울밀은 한국 중남부지방의 기후에도 상당히 적합한 작물이나, 보리에 비해 수확기가 약간 늦어 초여름에 벼를 심는데 지장을 주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밀재배는 덜 활성화되었다. 보리는 이모작을 통해 쌀과 연계한 식량작물로 널리 생산할 수 있었고, 인구부양력도 쌀과 보리가 더 적합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