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전공이 아니라 조심스럽지만
일반적으론, 특별한 신체적 문제가 없더라도
수면동안 , 항이뇨 호르몬(소변이 나오지 않도록 신장에서 수분을 흡수하는 역활을 함)의 작용으로
수분이 몸에 축적되고 , 그로인해 오전에 얼굴 (특히 눈)이 붓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전날 짜게 드신 경우)
그런데 어르신의 경우, 당뇨로 인한 신장 기능저하로도, 부종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내과 방문 상담을 권유드립니다 .
참고하세요
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20304/11215360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