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동권 전문가입니다.
중세시대 카톨릭의 사순절은 이슬람교에서 하는 완전한 금식이 아닌, 육류를 먹지 않는 제한이 있었습니다. 반대로 말하면 곡물이나 채소, 빵은 허용이 되었습니다. 이는 카톨릭의 사순절은 사치를 절제하는데에 그 의의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곡물은 허용 되었기 때문에, 곡물로 만든 맥주도 당연히 허용이 되었습니다. 맥주는 단백질도 많고 영양소도 많이 포함되어 있기에 오히려 금식 기간에 더 먹도록 권장도 되었다고 하네요. 많이 알려져 있는 파울리너 맥주가 금식기간에 먹던 "금식 맥주"로 유명한 맥주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