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스는 팔레스타인 무장세력으로 그동안 기자지구에 영토분쟁으로 끊임없는 국지전과 실전에 해당하는 전쟁을 벌여왔습니다. 이번 사태도 그 연장선으로 하마스 무장세력 200-300명 정도가 이스라엘에 들어가 5000개의 로켓포를 쏘고 이스라엘 국민을 볼모로 잡는 사태가 발생하였고 이스라엘 경찰청장의 말에 의하면 21개 지역에서 교전이 벌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는 전쟁상태임을 선포하고 보복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양측에서 530여명의 사상자가 나오고 있다고 외신들은 전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아랍국가와 러시아 튀르키예 등은 하마스를 지지하고 있으며 미국 등 서방세력 등은 하마스의 행위를 침략으로 비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