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굳센때까치29입니다.
도락산이 계곡산행하는 산은 아닙니다.
처음에 시작될 때 약간 계곡은 있지만 물은 거의 없습니다.
주로 능선길인데 바윗돌이 아지자기 한 멋이 일품입니다.
정상은 별 볼품이 없고, 형봉, 제동, 채운봉 등이 조망이 좋습니다.
월악산 국립공원에서 관리는 하지만 사실 월악산과는 맥이 닿지를 않습니다.
차라리 소백산쪽과 더 맥이 통하는 산입니다.
도솔봉~황장산으로 흐르는 능선에서 뻗어져 나와 황정산을 거쳐서 도락산에 이릅니다.
산행시간은 약 4시간 걸리는데 넓고 큰 바위, 두손과 두다리를 다 사용하여야 하는 덕분에
한번 산행하고 나면 몸이 후줄근 합니다.
보통 단양팔경의 상선암지구에서 올라갔다가 제봉~형봉~정상을 거친 후 채운봉을 통해서 많이들 내려옵니다.
이 코스로 내려 오시는 것이 좋겠고, 올라갈 때 험하다 생각하셨다면 올라 간 코스로 다시 내려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채운봉은 조금 더 아기자기 합니다. 힘든 분은 내궁기 코스로는 가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