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받을 때 펫보험 가입을 하였습니다.
병원비가 생각보다 많이 든다고 하여 들었긴 했지만,
실제로 보험 청구되는 비율이 어떻게 될까요?
보장 내용도 예방목적으로 병원을 가는 경우에는 보장을 못받는다고 되어있는데 어떤경우에 보장을 받을 구 있나요?
안녕하세요. 홍성종 보험전문가입니다.
예방은 에방일뿐 치료로 보진 않습니다.
보장은 가입당시 50%, 70%, 80% 중
본인이 택 했을겁니다. 증권이나 상품 설명서 참고 하세요.
안녕하세요. 유재경 보험전문가입니다.
실질적으로 애완동물의 증상 및 질병/상해로 인해 내원해야 보장이 가능 한 내용이 되겠습니다.
주인의 정기적인 검사를 요해서 동물병원의 진료한 내용에 대해서는 보장이 안된다는 겁니다.
청구율은 사실 보험사도 많지 않고 출시하여 활성화가 된 보험이 아니기에 어림잡기도 어렵겠습니다.
다만 수술을 해서 보장을 받는 것이 아니라면 보험료 대비 보장의 가성비가 다소 떨어질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문효상 보험전문가입니다.
펫보험은 사람으로 치면 실비보험과 같습니다.
질병이나 상해로 인한 입통원 치료비를 자기부담금 빼고
보장합니다. 예방이나 미용은 보장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