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아사람

아사람

그르르릉 거리는 고양이 소리 뭔가요?

새벽인데 밖에서 약하게 나는 높은 음으로 그르르릉 하는 소리 고양이 맞나요? 밤도 아니고 굳이 새벽에 이런 소리를 내는 이유가 있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보고싶은랍스타6

    보고싶은랍스타6

    고양이의 그르릉 소리는 퍼링 또는 골골송이라 하며, 주로 기분이 좋거나 편안할 때나 애정을 표현할 때, 스트레스를 해소하거나 통증을 완화할 때, 자기 진정 또는 치유 목적으로 냅니다.

  • 그릉그릉하는 소리는 고양이의 그르렁 소리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고양이는 편안할 때도 스트레스 받거나 아플 때도 이 소리를 냅니다.

    고양이는 원래 야행성이 동물이라 밤에 활동량이 많으니 새벽에 소리가 들리는 거죠.

    근처에 길고양이가 있다면 서로 교감하거나 긴장 상태에서 내는 소리입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고양이의 '그르르릉' 소리의 정체

    고양이가 내는 '그르르릉' 또는 '골골송' 소리는 고양이 특유의 진동음으로, 영어로는 'purr(퍼)'라고 부릅니다. 이 소리는 주로 고양이의 후두와 횡격막 근육의 진동에 의해 만들어지며, 사람마다 '그르릉', '가르릉', '골골' 등으로 다르게 들릴 수 있습니다.

    이 소리가 의미하는 것

    1. 만족감과 편안함의 표현

    고양이는 행복하고 안정된 상태, 즉 편안함을 느낄 때 이 소리를 냅니다. 주로 사람이 쓰다듬거나 안아줄 때, 따뜻한 곳에서 쉴 때 들을 수 있습니다.

    2. 요구나 어필

    높고 큰 '그르르릉' 소리는 고양이가 무언가를 요구할 때, 예를 들어 배가 고프거나 놀아달라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특히 새벽이나 아침에 이런 소리가 들린다면 집사에게 관심을 끌거나 밥을 달라는 의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3. 스트레스 해소와 자기 진정

    고양이는 불안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도 스스로를 진정시키기 위해 골골송을 내기도 합니다. 이 소리는 자기 치유 효과도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4. 통증 완화 및 치유

    아프거나 다쳤을 때, 고양이는 통증을 완화하고 회복을 촉진하기 위해 골골송을 낼 수 있습니다. 이때의 소리는 평소보다 더 크거나 다르게 들릴 수 있습니다.

    새벽에 고양이가 '그르르릉' 소리를 내는 이유

    1. 야행성 본능

    고양이는 야행성 동물로, 새벽 4~5시 해 뜨기 전이 가장 활동적인 시간입니다. 이때 에너지를 발산하거나, 먹이를 찾으려는 본능이 살아나 울음이나 골골송을 낼 수 있습니다.

    2. 에너지 소모 부족

    낮 동안 잠을 많이 자고 놀지 못한 고양이는 새벽에 에너지가 넘쳐 울거나 골골송을 내며 관심을 끌기도 합니다.

    3. 관심, 배고픔, 심심함

    새벽에 집사가 자고 있으면, 고양이는 관심을 받거나 밥을 달라고 골골송 또는 울음소리로 어필할 수 있습니다.

    요약

    '그르르릉' 소리는 고양이의 골골송(purr)으로, 주로 만족감, 편안함, 요구, 자기 진정, 통증 완화 등 다양한 의미를 가집니다.

    새벽에 이 소리가 들리는 것은 고양이의 야행성 본능과 에너지 발산, 관심이나 먹이 요구 등으로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만약 고양이가 평소와 다르게 계속 큰 소리로 골골송을 내거나, 다른 이상 행동(식욕 저하, 무기력 등)이 동반된다면 건강 문제의 신호일 수 있으니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합니다.

    즉, 새벽에 밖에서 들리는 '그르르릉' 소리는 고양이가 맞을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고양이의 자연스러운 행동 중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