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대문이 오래되다보니 도장이 일어나더니 벗겨진쪽에서 서서히 녹이나고 비가오면 녹물이 나오기 시작하는데 시간이 지나면 철판이 얇아지면서 구멍이 나지않을까 걱정인데 재도장 시 집에서 자가수리로 직접 할수있는 방법이나 요령이 있으면 도움 바랍니다.
보통 집대문경우 이런상황으로하여금 , 스테인레스봉으로 하는게 대부분인데요
새로 하시길 추천드리나,
혼자서 수리를하신다면 , 빵구가 난곳은 용접을해서라도이어놓는것이
좋아보이며, 그라인더나 사포로 문질르는것도잊지마시고
페인트칠하시길바랍니다.
요즘엔 그라인더나 용접기도 대여를 해주는곳이있습니다.
하기시전 공업사에 가서 여쭤보고 하시는것도좋은방법같습니다.
정말 몸으로 생 고생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라인드로 녹난부분을
사포날로 끼워서 갈아내고 다시 페인트 칠 할 수밖에 없을듯.
뭔지도 많이 날리고 이웃에게 피해를 줄 수도 있으니
손 사포로 거친 것을 이용해서 녹난 부분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사포로 한번정도 더 하시고 초벌로 사비페인트로
칠을 하신다음에 원하는 색상의 페인트를
칠 하는 것이 좋을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