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눈코뜰새도 없이 바빠서 핸드폰으로 연락하는 것이 한계가 있는데 남자친구는 연락을 잘 못해서 많이 서운한가봐요... 근데 연락올때마다 답장하는건 너무 힘들어요. 공부할시간도 없고 너무 바쁜데.. 그냥 연애를 할 시기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너무 지치네요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남자 친구분과 진지하게 대화를 나눠보시기바립니다
대화없이 추측으로는 오해만 쌓이기 마련입니다
대화를 통해 다시 좋은 사이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