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마당에서 외부가 보이는 환경에 노출된 강아지들의 경우 외부의 환경에 대한 자극으로 강박증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자기 집을 외부 공격자(차량, 행인)들에게서 보호해야 한다는 생각에 짖는것이지요.
그래서 보통 사람들의 생각과는 달리 강아지들 특히 마당에 살고 있는 개들이 외부 환경이 보이는것은 매우 좋지 않은 환경입니다.
쉽게 생각해서 보호자분 집의 화장실과 침실이 모두 유리로 만들어져서 지나가는 행인들이 보호자분 샤워할때 힐끗힐끗 보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그 강아지가 어떤 마음일지 아시게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