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여전히 자동차 / 부품 관세에 대하여는 협의문이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부분에 대한 협의가 우선되어야되며 추가적으로 품목별 관세가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추가 품목관세에 대하여 빠르게 대응하고 가능하면 낮은 세율을 적용받는 것이 중요할 듯 합니다.
일본의 레이와 시니어라고 불리는 세대는 은퇴 이후에도 소득과 자산을 어느 정도 보유하고 있고 건강과 여가를 적극적으로 즐기려는 경향이 강합니다. 실무에서 보면 이런 소비층은 단순히 생필품보다 프리미엄 식품이나 건강보조제, 취미 관련 고급 상품을 선호하는 편이라 수입 품목 구성이 달라질 가능성이 큽니다. 우리나라 기업 입장에서는 무역 구조상 기존 대량 저가품보다는 기능성과 브랜드 이미지를 강조한 상품을 일본 시장에 투입하는 전략이 맞아떨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원산지 증명이나 품질 인증 같은 통관 요건이 엄격한 나라라 서류 준비나 인증 절차가 매출 확대의 핵심 포인트로 작용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