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좋게 멀어진 친구한테 연락하는건 좀 그런가요?

중학교때 인연이 고등학교까지 이어져 단짝 처럼 친해진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가 성격이 특이해서(말을 조심성 없게 하는 등의 문제가 있었어요)제가 상처받은 날이 많았어요. 그러다가 고등학교와서는 또 새로운 친구와 친해져서 3학년때는 거의 그 애와 다니지는 않았거든요. 그래서 서로 졸업식날까지도 인사 없이 헤어졌는데 오랜만에 친구가 꿈에 나오더라고요. 괜스레 그립기도 해서 가볍게 안부인사만 물어보고 싶은데 영 그런가요..?

(덧붙이자면 저도 그 친구에게 상처를 준적이 있어요. 그 친구는 저말고는 친구가 없다시피 해서 3학년때는 거의 혼자 다녔거든요. 그래서 더 죄책감이 들어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깨진 그릇에 물을 담지 말라고 했습니다. 가까이 있을때 오랜시간 함께 할수 있는 기회가 있었음에도 멀리하고 지나왔는데 새삼 생각이 났다고 연락하는건 그 친구를 무시하는 처사인것 같아요.

  • 질문자님의 마음이 이해가됩니다 그 친구도 꿈에서 만났다는건 그리워하고 있을수도 있을거같아요 글고 질문자님도 그때 상황에서 미성숙했을수 있으니 서로가 서로에게 상처를 준거같네요 시간이 꽤 흘렀으니 연락해보시는게 좋을거같습니다 다만 친구가 혼자였다는 점에서 상처가 더 클수도 있으니 연락할때는 진심어린 사과의 말씀도 함께 전하시는게 낫다고 봅니다.

  • 제가 생각하기에는 친구들중에 말을 조심성 없게 하는 친구는 사실

    가까이 가기에는 아무래도 무리가 뛰다르는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사실 그친구에게 연락을 하지 않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생각하지

    않고 말을 하는 친구는 좀 같이 있기에는 좀 그런것 같아요 물론 질문자님

    마음이지만

  • 아무래도 좋지 않게 멀어졌다면, 그 친구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좋은 소리 듣지 않을 가능성이 있어서, 굳이 연락하는 게 좋을지 모르겠어요. 후회가 될 것 같다면, 한번 연락을 해보는 건 좋을 듯 합니다. 그대신 반응을 기대하지는 마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