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문화생활을 자주 했었는데 최근까지 취업준비한다고 바빠서 거의 못했는데 요즘은 다시 시간이 나서 보려는데 스릴러영화가 보고싶어서요. 3년사이에 나온 재밌는 스릴러영화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다음 3편의 스릴러 어떨까요? 추천 드립니다. 살인의 추억 (Memories Of Murder·2003) 봉준호, 욕망 (Blow-Up·1966)/ 정사(L’Avventura·1960)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 저수지의 개들 (Reservoir Dogs·1992) 쿠엔틴 타란티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