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대꾸를 하지 말아야 하는데 자꾸 하게 되어서 결국에는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만들어버립니다. 말대꾸를 하지 말아야 하는 걸 아는데도 자꾸 반박을 해야겠다는 생각에 말이 나가는데 어떻게 해야 고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보람차게보내는나무늘보88입니다. 말을 하기전에
늘 한번더 생각하는 습관을 들이시면 말대꾸 하는 습관 고칠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어쩌라고 내가 알아서 할게입니다.
완전 저랑 성격이 똑같으시네요 ..
그냥 그럴 때는 네 하고 수긍하는 대답만 해보세요
반박하는 건 그냥 머리 속으로,, 상상 속으로만 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새까만도요174입니다.
고민되시는 부분은 일단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고
그뜻을 상대의 입장이라면?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한번더 고민해본다면 순간의 후회될 말실수를 줄여나갈수있지 않을까 싶네요!!!
안녕하세요. 고급스런허스키134입니다.
성급하게 말하거나 생각없이 말을 한다면 본인이 말하기전에 한번 멈추고 생각하는 버릇을 들여보세요.
안녕하세요. 후드티 130입니다.
다른 사람이 이야기를 할 때 그럴 수도 있겠다고 수긍을 하는 태도를 가지시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