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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한비쿠냐275
상냥한비쿠냐27521.05.17

코로나는 바이러스가 아니라 방사능에 노출된 박테리아가 사실인가요? 러시아 의사들의 보고 근거 있는 얘기인가요?

~♡러시아가

,세계 최초로 ♡~

♡코로나19 시신을♡ ~♡부검한 나라가 됐다

철저한

조사 결과 코로나19는

바이러스가

아니라 방사선에 노출돼

혈액 내

응고에 의해

사람의

사망을 초래하는 세균으로

존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코로나19 질환은

혈액 응고를 일으켜

사람에게 혈액이 응고되고

정맥에

혈액이 응고돼

뇌와 심장,

폐가 산소를 공급받지 못해

호흡이

어려워져

사람이

빨리 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호흡

에너지 부족의 원인을

찾기 위해

러시아의 의사들은

세계보건기구(WHO)의 규정을 듣지 않고

COVID-19에 대한

부검을 실시했다.

의사들이

팔과 다리 등

신체의

여러 부위를 열어

꼼꼼히

살펴본 결과

혈관이

확장되고

혈전이

가득 차

혈액의

흐름을 방해하고

산소의

흐름도 줄었다는

사실을 알아챘다.

체내에서

그것은 환자의 죽음을 초래한다.

이 연구에

대해 알게 된 후,

러시아

보건부는 코로나19에 대한

치료 프로토콜을

즉시 바꾸었고

양성

환자들에게 아스피린을 투여했다.

나는

100mg과 이롬맥을 복용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환자들은 회복되기 시작했고

건강도

좋아지기 시작했다.

러시아

보건부는

하루 만에

환자 1만4000여 명을

대피시켜

집으로 돌려보냈다.

한동안

과학적인 발견을 한

러시아

의사들은

이 질병이

세계적인 속임수라며

"혈관(혈전)

내부의 응고와 치료

방법에

불과하다"고 치료법을 설명했다.

항생제

항염증 및

항응고제(아스피린)를 복용하십시오.

이것은

그 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

다른

러시아 과학자들에 따르면,

인공호흡기와

중환자실은

결코

필요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 효과를

위한 의정서는

이미

러시아에서 출판되었다.

중국은

이를 이미 알고 있지만

보고서를

공개한 적은 없다.

이 정보를

가족, 이웃, 지인, 친구, 동료들과 고뮤하여

그들이

코로나19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이것이

바이러스가 아니라

방사능에

노출된

박테리아라는

것을 깨닫게 하라.

면역력이

매우 낮은 사람만이 조심해야 한다.

이 방사선은

또한 염증과

저산소증을 유발한다.

피해자는 아스프린-100mg과

에이프런식

또는 파라세타몰 650mg을 복용해야 한다.

출처: 러시아 보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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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권준구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우선 글 자체의 신뢰도가 매우 떨어집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세균이나 박테리아가 아니며 RNA 바이러스 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코로나19 판데믹이 발생하기 훨씬 전에도 감기나 메르스, 사스 등을 일으키는 유명한 바이러스 였습니다. 자연적으로도 자주 변종이 발생하는 바이러스로서 코로나19가 자연적으로 발생 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음모론이지만 문제는 글 자체의 신빙성 자체가 제로네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진석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현재로서는 아무도 알지 못하며 방사능에 노출되었다는 것은 정확한 사실이 아닙니다. 즉 오보일 가능성이 크며 확대해석 및 음모론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아직까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아 추측성 글은 음모만 키울뿐 좋지 않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 드림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서민석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코로나가 바이러스라는 사실은 전세계 과학자라면 누구나 압니다. 굳이 부검을 하지 않아도 가래만 뱉어서 현미경으로 봐도 아는 내용입니다. 부검을 통해 폐의 섬유화가 생기고 혈전이 생길 수 있다는 내용은 이미 중국에서 처음 유행이 시작될 때 부검으로 확인을 했구요. 공포가 심해지면 여러 루머들이 나돌게 됩니다. 너무 루머에 마음쓰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서민석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