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동구매하는 습관 고치는 방법 질문입니다.

충동구매하는 습관 고치는 방법 질문입니다. 처음에 구매할때는 막 갖고 싶고 전시하면 예쁘고 멋있을거 같아서 구매하는데 막상 구매해서 조립하고 전시하면 한 일주일정도 보다가 흥미가 떨어져서 헐값에 처분하고 또 나중에 다른 물건 구매하고 헐값에 처분하고 반복입니다. 어떻게 고칠 방법이 없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 같은 경우에는 과거에 스트레스 받으면 평소에 정말 사고 싶었던 것을 할부로 구입하고 막상 받고 나면 허무하고 더 허무한 건 날아오는 카드명세서를 보면 그제서야 후회를 하곤 했습니다. 스트레스를 소비로 풀었던 것 같습니다. 충동구매자체가 습관을 넘어서 쇼핑중독에 가까운 것 아닌가 생각이 되는데요. 평소에 스트레스를 충동구매로 풀 수도 있으니 스트레스 관리를 잘하시고 돈을 소비하면서 후회하는 습관보다는 돈이 들어도 자기계발하는 데 소비하는 것이 성취감도 있이러한 안 좋은 습관을 고치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저는 그래서 제가 쓸 수 있는 돈을 꺼내기 힘든곳에 넣어버려요 우선 신용카드는 없애버렸구요. 체크카드에는 현금을 10만원 이상 유지하지 않아요. 돈을 쓰기 어렵게 만들어서 나는 지금 매우 가난하다고 생각하게 저를 속여요

  • 이건 단순한 소비 습관이 아니라 사실상 충동구매 중독에 가까운 패턴입니다.

    물건을 볼 때마다 뇌에서 도파민이 강하게 분비되면서 “지금 당장 가져야 할 것 같은 느낌”이 생기고, 그 순간의 흥분에 중독되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실제로 물건을 사서 손에 넣으면 만족감은 금방 사라지고, 다시 새로운 자극을 찾는 반복이 이어집니다.

    이 중독을 끊으려면 먼저 즉시 구매를 차단하는 규칙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최소 48시간 이상 ‘보류 시간’을 두고도 계속 필요하다고 느낄 때만 구매하기.

    살 때마다 “일주일 뒤에도 이걸 보고 설렐까?”를 반드시 질문하기.

    헐값 처분으로 생긴 손해 금액을 기록해서 뇌가 ‘구매=손실’로 학습하게 만들기.

    사고 싶은 순간은 바로 구매하지 말고 캡처나 장바구니에만 넣어두고 욕구가 줄어드는지 확인하기.

    이렇게 하다보면 충동을 이겨내는 판단의 힘을 키울수 았지 않을까 합니다.

  • 질문 그대로 충동 억제하는게 가장 좋은데 우선 현금은 일일 이자주는 파킹 통장 넣어 놓고 사고 싶은게 생기면 최소 3번 정도 생각해보고 사야 겠다고 마음 먹으면 딱 필요한 금액 만큼 만 계좌 이체해서 사용하는 겁니다. 사고 싶은 물품 있으면 우선 장바구니 넣어 놓고 최소 72시간 정도 지난 뒤 사는 것도 방법이며 직접 구매도 좋지만 중고마켓 등 통해 중고 제품 사서 만족하는 방법 터득하는 것도 좋습니다. 당연히 월 구매 금액 반드시 기록해서 매달 추이 계산해보면 내가 얼마나 소비하는지 알게되면서 자연스럽게 줄이게 됩니다.

  • 최선의 방법은, 무언가를 사고 싶다는 충동이 참아도 일단은 참아보는 것이겠죠. 일주일 정도 기다려도 사고 싶다면 사볼만할 것 같습니다. 일주일이나 한 달 기다리고 나면 의외로 사고 싶었던 마음이 사그러지는 물건들이 있을 거에요. 또 본인이 자주 쓰는 카드에 필요한 만큼의 양만 돈을 넣어놓으면, 사기 전에 한 번 생각해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또한 본인이 무엇을 샀는지 간단하게나마라도 가계부를 만들면 소비패턴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