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둘째는 왜 항상 첫째의 옷을 물려받아 입어야 할까요?
보통 집안에 자녀가 2이상이 있으면, 첫째의 옷을 되물림으로 계속 물려주며 동생들이 계속
입는데, 옷이 헤질때까지 입히게 되는데, 부모님들의 심리는 주로 어떤 요인이 작용한 것일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아이가 태어나서 계속 성장을 시작합니다. 그래서 일부퍼 옷을 큰 옷으로 구매하는 경우가 많죠.
아이들은 청소년기 성장판이 닫힐 때까지 지속적으로 성장을 하기 때문에 옷을 1년 이상 입으면 작아서 못 입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어려서 언니가 입은 옷을 계속 물려 입어야 했습니다. 옷이 헤질 때까지 입지는 않았지만 어느 정도 물려입는 것은 어느 집이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옷이 헤질 때까지 입히는 경우는 가정의 경제적인 상황이 좋지 않으면
그럴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부모님들의 심리는 아끼고 절약해서 아이들에게 좀더 나은 환경을 만들고자 하는 심리가 아닌가 싶습니다.
둘째 자녀의 경우 첫째의 옷을 물려받는 이유는 경제적인 부분이 가장 크죠. 부모 입장에서는 자녀에게 새 옷을 사주는 것이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첫째가 입던 옷을 다시 입히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이런 관행은 심리적으로 둘째 자녀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인 제약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경우가 많죠.
아이들은 빨리 자라서 옷이 금방 작아져요. 새 옷을 자주 사면 돈이 많이 들어서 부모님들은 아끼고 싶으신 거예요. 첫째 옷을 둘째가 입으면 옷을 오래 쓸 수 있어서 경제적이에요. 또 어릴 때 입던 옷을 동생이 입으면 추억도 되고 가족 간의 정도 느낄 수 있어요. 하지만 요즘은 둘째에게도 새 옷을 사주는 부모님들이 많아지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