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현악기에는 가야금, 거문고, 아쟁,해금 등이 있습니다. 12줄로 이루어진 가야금은 음정을 조율할 수도 있으며 줄을 뜯는 형태로 연주를 하여 왼손으로는 울림을 나타낼 수 있으며 거문고는 여섯 개의 줄을 술대로 치거나 뜯는 방식으로 연주를 하는데왼손으로 울림을 주는 방식은 같은 방식은 가야금과 동일합니다. 아쟁은 7~8개의 줄로 이루어져 있으며 활대로 줄을 문질러서 연주를 하며 현악기 중에서 가장 낮은 소리를 내는 것이 특징이며 해금은 왼손으로는 두 줄을 한 번에 감아 쥐 거나 떼면서 음의 높낮이를 조절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국악에서 많이 사용되는 현악기는 가야금과 거문고 아쟁 해금이 있습니다. 12줄로 이루어진 가야금은 음정을 조율할 수도 있으며 줄을 뜯는 형태로 연주합니다. 가야금과 비슷한 거문고는 여섯줄을 술대로 치거나 뜯는 방식으로 연주합니다. 거문고와 가야금과 비슷한 아쟁은 7-8줄로 이루어져 있으며 활대로 줄을 문질러서 연주합니다. 현악기에서 가장 낮은 소리를 냅니다. 마지막으로 두줄로 이루어진 해금은 활대로 줄을 문지르면서 소리를 내거나 왼손으로 두줄을 감아 음의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