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이가 날 멀리하게될까 눈치보며 전전긍긍 하기도하고 강박도 높아서 외출할때 가스는 잠궜는지 현관문은 잠궜는지 몇번이고 돌아와서 확인해봅니다 매사 일어나지 않은 일에대한 걱정도 많아 피곤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