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제 눈으로 몇번을 확인하고 나가도 맘 속 한구석에 불안함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가끔은 별 것 아닌거에도 불안해합니다.
또 쓸데없이 걱정이 너무 많아서 힘듭니다.
일어나지도 않은 일들을 미리 걱정하며 겁냅니다.
이러한 증상도 치료를 받아야 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