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나오는 배추는 맛이 비리고 수분이 많아서 담가 놓으면
맛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가을에 나오는 단단한 배추로만 김치를
담습니다.
요즘에는 절임배추를 사서 담는 집도 많더라구요.
포기김치 담그는 레시피는 다음과 같습니다.
재료 : 배추 1포기 4등분 해서 절인 것, 쪽파 1/2단, 간마늘 1컵, 간생강 1/4컵, 매실청 1컵, 액젓 1컵, 새우젓 3큰술
찹쌀풀 2컵(흰밥온수넣고 간 것) 굵은 고추가루 3컵, 굵은소금 약간, 통깨 약간
순서
배추는 4등분하여 소금물에 뒤집어서 절이고 위에 소금을 뿌리고 4시간 간격으로 절인다.
2시간 정도 지나면 배추를 뒤집어준다.
잘 절여진 배추는 소쿠리에 받쳐서 물기를 뺀다.
위 양념용량대로 양념을 버무려서 배추 사이 사이에 잘 펴바른다.
김치통에 완성된 배추를 넣어서 꾹꾹 눌러서 위에 공기가 닿지 않도록 절인 배추우거지를
덮어주고 하루 정도 숙성 후 김치냉장고에서 5일 정도 숙성후에 먹으면 아삭하면서 유산균이 생성되는 시기라
맛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