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 사용 방법을 가르쳐주세요.
처음으로 향수를 구입했어요
막상 사용할려고 하니 어디에 뿌려야할지 어느정도 뿌려야 되는지
모르겠어요
올바른 사용법 알려주세요!!!!!!!!!!!!!!!!!!!!!!!!!!
제가 알아본 결과로는 맥이 뛰는곳에 향수를 뿌리면
은은한 향이 난다고 합니다 양쪽 손목쪽이라고 하더군요^ㅡ^
신비로운 물, 향수. 여성은 이 한 방울로 온갖 변신을 꾀할 수 있다. 때론 여성에게 강렬한 유혹이나 우울한 마음을 달래기에는 그만이다. 향기로 나를 알릴 수 있는 자기 표현수단이기도 하다. 하지만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아무렇게나 뿌리고 다닌다면 이것만큼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주는 것도 없다.
1. 사람의 체취, 날씨, 분위기에 따라 선택
사람의 체취, 날씨, 분위기에 따라 선택해야 한다. 향수는 같은 향이라도 뿌리는 사람의 피부와 미묘하게 어우러져 그 사람만의 독특한 향기를 낸다. 향수를 구입 할 때는 우선 향을 뿌려보기 전에 피부가 완전히 건조한 상태인지 확인한다. 가장 좋은 방법은 향수 테스트 후 최소 20분이 지난 후 다시 한번 향을 맡아보는 것이다.
2. 팔꿈 치 안쪽과 무릎 뒤쪽에 향수를 뿌린다.
팔꿈 치 안쪽과 무릎 뒤쪽에 향수를 뿌린다. 맥박에 향수를 뿌려주는 것은 상식이다. 그 중에도 팔꿈치 안쪽과 무릎 뒤쪽은 가장 좋은 부위이다. 이 곳은 피부의 온도도 높고 움직이는 부위이기 때문에 향기가 효율적으로 널리 퍼져간다. 같은 정맥 부분이라도 손목 안쪽은 물건을 만지는시중에 판매되는 향수 이름의 가장 마지막 부분을 보면 EDT 혹은 EDP라고 쓰여져있습니다.
EDT는 Eau De Toilette (오 드 트 왈렛)의 줄임말이고, EDP는 Eau De Parfum (오 드 퍼퓸)의 줄임말입니다.
향수는 향료의 함량 (부향률)에 따라 퍼퓸, 오드 퍼퓸, 오드 뚜왈렛, 오드 코롱 네가지로 분류합니다.
부향률이 높을수록 향이 강하고 농도와 지속 시간의 여부에 따라
오드 코롱 <오드 뚜 활렛 <오드 퍼 퓸 <퍼퓸 순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향수 보관법
향수는되도록이면 서늘한 곳에 직사광선을 피하고 내용물이 최대한 흔들리지 않게 평평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향수는 유통 기한은 없지만 오픈 후 사용기 한은 최대 3 년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보관 상태에 따라 기한이 연장 될수도 줄어들 수도 있으니 이점 참고하시면되고
유통 기한이 지나도 방향제 나 룸 스프레이처럼 뿌리시면됩니다.
-향수 뿌리는 방법
가벼운 향수 (오드 뚜왈렛이나 코롱 같은)는 귀 뒤나 손목 등에 뿌리고
진한 향수 (오드 퍼품 혹은 페로몬 향수)는 무릎 뒤 같은 곳의 하반신쪽에 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체온이 높고 맥박이 뛰는 부분에 사용할수록 향의 발산이 잘되며 뿌린 후 비비는 것보다는 톡톡 두드리며 바르는 게 좋다고합니다.
되도록이면 햇빛이 닿는 부분이나 땀이나는 부분은 피하시고
향의 지속력을 높이고 싶다면 바세린을 살짝 바른 후 그 위에 뿌리면 더욱 오래 지속된다고 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고 채택 부탁드립니다~^^
1. 손목에 뿌리고 대부분 반대 손목으로 비비시는데 비비지 마시구요
살짝 톡톡톡 쳐주세요 그런다음 한번더 분사하시고
목부위 경동맥이라는 부분에 톡톡톡 쳐주세요 ^^
2. 공중에 분사하시고 머리카락에 가볍게 샤워 하듯 한번 뿌려 주시구요
3. 무릎뒤나 아킬레스 건쪽에 한번 뿌려주세요...
이유를 설명 드리면 향수에는 알코올 성분이 있어서... 사용하는데 방식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
알코올은 발열량에 따라 확산되는 성질 지속력의 차이가 생기는데
발열량이 많으면 확산은 빠르나 그만큼 지속력이 떨어지겠죠,...
따라서 손목과 경동맥에 뿌리는게 가장 효율적인 부위라고 생각되구요
머리카락에 가볍게 뿌리는건 지속력이 좋아 지더라구요
마지막으로 아래쪽 무릎뒤나 아킬레스 건쪽에 뿌리는건
향수는 알콜성분때문에 아래에서 위로 올라오게 된답니다..ㅎ
1. 맥박이 뛰는 부위에 2~3번만 펌프 한다.
2. 퍼퓸 샤워(perfume shower)를 할 때, 향수 스프레이는 역시 2~3번만 하는 것이 적당하다. (*퍼퓸 샤워는 향수를 공중에 분무하고, 그 아래에서 한두 번 빙그르르 돌면서 온몸에 적당히 향이 스며들게끔 하는 것을 말해요)
3. 몸에 직접 향수를 도포하지 않는다. (알코올 성분이 대부분인 향수는 온몸을 건조하게 만들어 버릴 수 있거든요) 남성분들은 샤워 후 특히 바로 상체에 향수에 뿌리는 경우가 종종 있고, 향수 회사에서도 이를 권장하지만, 실제로는 바람직한 방법은 아니랍니다.
4. 향수의 농도에 따라서 스프레이 횟수를 조절한다. '퍼퓸', '오 데 퍼퓸', '오 데 뚜왈렛', '오 데 콜롱'이 각각 향의 농도에 따른 종류 구분인데요, 이때 농도가 진하다 싶은 '퍼퓸'의 경우는 한 방울 정도 점을 찍듯이 사용하고, 오 데 코롱은 좀 더 횟수를 늘려서 스프레이하는 것이 적당한 균형감을 가져다줄 수 있습니다.
향수는 자신에게 적합한 향기의 선택만큼이나 올바른 사용법도 중요합니다. 아무리 좋은 향기라 하더라도 특정부위에 많이 사용하게되면 자신은 그 향기에 취해 좋을지 모르지만, 주변사람들의 인상을 찌푸리게 할 수도 있답니다.
향수는 주로 맥박이 뛰는곳이나 옷이나 기타 소품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1. 신체 부위에 직접 사용
- 머리 : 머리에 직접 사용할 경우 향기가 강해지기 쉬우므로 손에 약간의 향수를 뿌린 후 머리를 빗어주면 기분 좋은 향기가 머리결에 스며듭니다.
- 귀뒷면 : 여기는 포인트로 조금만 사용해 주는게 좋습니다. 상대방과 대화시 얼굴을 가까이 할 때 좋은 효과를 볼수 있어요.
- 손목 : 향기는 열을 받았을 때 전파력이 뛰어나므로, 상대적으로 열이 높은 손목에 뿌리면 전파력이 좋습니다.
- 하반신 : 허리나 무릎과 같은 하반신에 조금 뿌려도 좋은데요, 향기는 아래에서 위로 올라오므로 뿌리시면 좋은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2. 주의사항
향수를 잘 사용하기 위해서는 한군데 집중해서 다량을 뿌리시는 것 보다 여기저기 조금씩 소량을 뿌려 주는게 좋습니다.
아무리 좋은 향수를 사용하더라도 한곳에 집중해서 뿌리게 되면 향기가 너무 진해 타인에게 좋지 않은 인상을 줄 수도 있습니다.
또한 칵테일처럼 이향기와 저향기를 섞어서 사용하는 것도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섞이면 이상합니다.
배스앤바디웍스 제품중 스위트피와 큐컴버멜론이 아무리 좋고 인기가 높다 하더라도,
두가지가 섞이면 정말 괴상한 향기가 된답니다. (실제 실험 해 보았습니다.)
3. 옷이나 기타 소품에 사용
옷이나 기타 소품에 스프레이를 하여도 향기가 오래 유지 되며, 옷의 경우 소매, 깃 무릎안쪽, 넥타이 안쪽 등에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소품에도 약간씩 사용하셔도 좋은데요, 손수건에 살짝 뿌려 두시면 가방등에 좋은 향기가 베어 있으므로 좋은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향수를 묻힌 거즈나 손수건을 옷장이나 서랍장에 넣어두면 옷에 좋은 향수향기가 베어나므로 이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저도 누구 알려준 것인데, 손목에 뿌려서 두 손목을 톡톡 맞댄 후에 귀 뒤에도 조금 바르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옷 앞, 뒤 등등에 뿌리면 안되는 것은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알려진 것으로는 제가 말씀드린 방법이 있는 것 같습니다~ 왜 그런지는 저도 확실히 모르겠는데, 향수 처음 살 때 배운 거니까 참고해주세요 :)
향수는 맥박이 뛰는 자리에 뿌리는게 좋다고 하더군요
보통 귀 뒤. 손목에 뿌리는데 특히 손목에 뿌리고 비비는 분이 계신데 비비지 않는게 좋대요.
그리고 무릎뒤쪽에도 뿌리면 향이 위로 올라온다고 해서 뿌리기도 하고요.
전 칙칙 한번씩 귀뒤랑 무릎뒤쪽에 뿌리는데 지속 시간이 6시간 정도라 8시간 정도 지나면 한번씩 더 뿌려준답니다.
1. 손목에 뿌리고 대부분 반대 손목으로 비비시는데 비비지 마시구요
살짝 톡톡톡 쳐주세요 그런다음 한번더 분사하시고
목부위 경동맥이라는 부분에 톡톡톡 쳐주세요 ^^
2. 공중에 분사하시고 머리카락에 가볍게 샤워 하듯 한번 뿌려 주시구요
3. 무릎뒤나 아킬레스 건쪽에 한번 뿌려주세요...
이유를 설명 드리면 향수에는 알코올 성분이 있어서... 사용하는데 방식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알코올은 발열량에 따라 확산되는 성질 지속력의 차이가 생기는데
발열량이 많으면 확산은 빠르나 그만큼 지속력이 떨어지겠죠,...
따라서 손목과 경동맥에 뿌리는게 가장 효율적인 부위라고 생각되구요.
머리카락에 가볍게 뿌리는건 지속력이 좋아 지더라구요. 마지막으로 아래쪽 무릎뒤나 아킬레스 건쪽에 뿌리는건 향수는 알콜성분때문에 아래에서 위로 올라오게 된답니다..
보통은 냄새가 오래남는 목덜미 뒷부분이나 손목부분에 1에서 2회정도 뿌립니다 보통 사람들은 손목에 분사후 손목끼리 문지른후 남은 향수 잔여물들을 목덜미쪽에 문지릅니다 너무많이 향수를 뿌리면 오히려 역효과를 유발하니 1~3회정도만 분사하시면 은은하게 좋은향이 날거같습니다 답변이 도움이되셨으면 합니다
안녕하세요! 잡지식이 많아 친구들이 인간 백과사전이라고 부르는 비맥이입니다 ㅎㅎ
향수는 한쪽 손목에 한번 분사해주시고 다른쪽 손목과 한번 부딪혀 주신 후 양 손목을 턱밑 목쪽 혈자리에 톡톡 두드려 주시면 됩니다.
혈자리는 턱밑 목을 검지손가락과중지손가락으로 짚어보시면 심장처럼 바운스바운스하는 곳을 찾을 수 있을 겁니다.
이렇게하면 그 바운스를타고 향수가 은은히 몸에 펼쳐져서 맡기 좋게 발향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