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영법 중 개구리 헤엄과 비슷한 평영을 하면, 발차기 이후 고개를 물 속에 들어갔다가 빼내야 하잖아요. 근데 어떤 분들을 보면 고개를 계속 내놓고 하시기도 하던데, 어떤 요령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