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은 우리나라에 참 큰 이슈입니다.
아무래도 층간소음으로 고통받고 있는데 이걸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일곱빛깔 무지개입니다. 공동주택에 살다보면 가장 큰 문제가 층간소음이라 생각됩니다. 층간소음의 다툼이 없으려면 이웃간의 서로가 소음에 조심하는수밖에는 없는것 같습니다. 소음을 방지할수 있는 매트를 깔거나 걸을때 조금 조심스럽게 걷는다거나 밤늦게 소리지르지 않는다거나 등등 소음이 덜날수 있도록 노력하고 약간의 소음에는 서로 이해하며 살아가야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안녕하세요. 동해안오징어90입니다.
우리나라 건물구조에서 아이를 키우거나 일상생활을 하는데 층간소음이 안날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서로 이웃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늦은 시간이나 주말 사람들이 휴식을 취하는
시간에는 서로 조심하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따뜻하고 활달한 고슴도치입니다. 사실 너무 스트레스고 가서 사고치고 싶은 생각이 드는게 맞지만. 반대로 오히려 계속 선물 공세를 하면서 잘 지내보자고 하니 더 조심해지는 경우를 경험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우렁찬부전나비258입니다.
"먼저, 소음이 발생하는 시간과 원인을 파악해주세요. 그 다음, 이웃에게 친절하게 상황을 설명하고 협의를 시도해보세요. 만일 해결이 어렵다면 관리사무소나 동사무소에 문의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세상을배우는사람입니다.
먼저 대화를 통해 너무 힘듬을 호소하는 것이 좋고
나몰라라 식의 반응을 보인다면 똑같은 고통을 주는 방법뿐입니다.
안녕하세요. 의젓한노린재39입니다.
일단 양해를 구하는 쪽지 정도 남겨주시고 그래도 시끄럽다면 대면해서 얘기를 나눠보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 의심되는 집 문앞에 메모한장 붙여 놓는게 제일 좋더라구요. 서로 대면해서 말해봐야 감정상하고 싸움만 납니다
안녕하세요. 친절한가마우지109입니다.
아무래도 층간소음은 윗집이 자신이 얼마나 시끄러운지 잘 모르기 때문에 천장을 망치로 두드리는 것이 혀과적일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떡뚜꺼삐입니다.
일단은 바로 위층이 확실하다면 우편함에 편지형식으로 님의 사정과 소음을 줄여 달라는 내용을 아주 점잖게 써서 넣어 둬 보세요.
인간이라면 그 내용대로 들어 주리라 생각되고 저는 그렇게 해서 많이 개선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남해안돌문어93입니다.
층간소음이 일어난다면 일단 서로 대화로 풀어야 합니다.
강압적으로 잘잘못을 따지기 보다는 상대방이 미안함을 갖게 만들면 됩니다.
또한 이웃끼리 서로 친하게 지내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