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지는 않겠지만 말에 상처받지 않는 방법은 무시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선택과 집중의 결과로 즐거움을 느끼거나 불쾌감을 느낍니다. 재난과 같은 원치않는 선택이나 집중이 있을 수도 있긴하지만 그외에는 대체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스스로 모르고 지나칠 뿐이지요.
저사람은 저러고 싶어서 저러는게 아니다 하고 생각하고 불쌍하다고 생각하세요. 그리고 그 자리를 최대한 빨리 피하고 기분전환을 하십시오.
그리고 십여분만 지나도 그사람은 그말을 했다는 자각을 하지 못하고 있을겁니다.
부디 마음의 상처를 많이 입지 않고 건강한 삶을 증진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