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날씬한불곰143입니다.
1986년 멕시코월드컵부터 본 경험으로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1986 불가리아무 아르헨 이태리 긴장시킴 졌잘싸
1990 아시아지역예선압살 본선가서 바보됨
1994 무더운 여름날씨빨 받아서 졌잘싸(황새개발)
1988 2002위해서 일본한테 져주는 여유 본선박살
2002 히딩크를 통해서 선진유럽축구시스템 접하게 됨
2006 2010 유럽남미에 대한 공포에서 벗어나 대등하게 싸움
2014 2018 축협의 비리와 무능을 경험
2022 축협의 무능과 벤투의 고집체험중
아마도 90년월드컵처럼 힘도 못쓰고 3패광탈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