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앞수표는 발행일로부터 10년이 지나면 소멸시효가 완성되어 법적 청구권이 사라집니다. 2014년 발행이면 이미 10년이 넘어기 때문에 은행 창구에서 정상 지급이 거부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농협 본점 또는 발행 지점에 직접 방문해 사정을 설명하면 은행 재량으로 지급해주는 경우도 간혹 있으니 수표 원본 지참 후 방문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농협은행에서 2014년에 발행된 10만원짜리 자기앞수표는 일반적으로 유효기간이 6개월에서 1년 정도이며, 이 기간이 지난 수표는 원칙적으로 은행에서 현금화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만약 분실이나 파손 등의 이유가 아니고 단순히 기간이 오래된 경우, 은행 방문 시 재발급이나 지급 거절 처리될 수 있으니 먼저 농협은행 창구에 방문하여 상담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