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드기의 위험성은 크게 두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1. 대량의 감염이 있을 경우 진드기의 흡혈에 의한 출혈성 빈혈(이건 야생 들개에서나 있을 일입니다.)
2. 진드기가 옮기는 주혈원충이라는 기생충에 감염되어 문제가 되는경우 (바베시아. 라임병, 등등)
그래서 진드기 자체를 죽이는것보다 2번에 해당하는 주혈원충에 대한 예방 및 치료가 필요하기 때문에 되도록 빠른 시간내에 다니는 동물병원에 가서 진드기 제거 치료를 받으시고 주혈원충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노력과 만약 감염이 일어났다면 치료를 위한 치료를 받아야 하고
1개월 단위로 재검을 계속해서 주혈원충 감염 여부를 계속 확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