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하면 다리를 무의식적으로 흔들고 있는 제 모습을 볼 수 있는데, 다리를 떠는 모습이 좋게 보이지 않아 이 습관을 고치고 싶은데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꽃다운사랑새177입니다.
고치기 쉽지 않더라고요 저도 그렇구요. 다리를 붙혀 앉아있다보면 그래도 좀 나은거 같아요.
그래도 떨때마다 의식적으로 멈추려고 하다보면 나중에 고쳐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도도한참밀드리295입니다.
다리를 떨지 않겠다고 항상 의식하면서 노력하다보면 다리를 떨지 않게 되지않을까요?
다리를 떠는 건 심리적인 요소가 큰 것 같습니다.
아니면 스트레칭 같은 것을 해주며 몸을 긴장상태에서 풀어 주심은 어떠신지요?
안녕하세요. 인대사입니다.
저도 안떨어야지 늘 생각을 해야되는데 쉽지가 않더라고요 발바닥을 뒷꿈치까지바닥에 대면 그나마 좀 덜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