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아이가 야경증인듯 한데 치료 방법이 궁금해요?

6세 남자아이인데요 어느 순간 부터

거의 통 잠 자던 아이인데 몇주전부터 거의

매일 한두번씩 깨더니 한 20~30분 정도

울거나 고함지러거나 하는 행동을 보여요

이런 증상이 야경증이라고 하던데

좋은 방법이 있으면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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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야경증은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해결될것이라 보여집니다.

    아이는 잠드는 것이 어려우며 잠들었다 하더라도 자주 깨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는 상대적으로 얕은 잠을 자기 때문에 악몽을 꾸거나 바깥의 자극에 예민하게 반응하여 잠이 든 후 1~2시간 사이에 울거나 뒤척이는 일이 잦습니다. 문제는 깬 다음에 스스로 잠이 들지 못하고 누가 옆에 있거나 도와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잠들기전에 다음 것들을 해주세요

    1. 잠자리 온도를 시원하게 해주세요

    2. 많은 스킨십을 해주세요

    3. 손발을 자주 주물러주세요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낮에 너무 활동적이게 놀이를 했거나, 또는 정서적인 불안감, 스트레스 등등의 원인으로 야경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아이들이 크면서 좋아진다고 하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이가 자다가 깨서 야경증 증상이 나타난다면 부모는 심하게 놀라지 마시고 아이를 편안하게 해주고 안아주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박일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야경증은 주로 성장 과정에서의 스트레스로 인해 발생합니다.

    특별한 치료법은 없고 주로 시간이 지나면 해결이 됩니다.

    하지만 증상이 지속적이고 심해진다면 가족 전체가 상담을 받아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의 스트레스 원인을 파악해 그걸 해소해 주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안타깝게도 야경증에는 특별한 치료방법이 없습니다

    때문에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아 받는 상황이라면

    편안한 상태에서 수면을 취할 수 있도록 잘 조절해주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해당증상은 야경증의 증상으로 보이네요

    이러한 경우에는 야경증은 뚜렷한 치료법이 없기때문에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잘 캐어해주시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야경증과 같은 경우 많은 아이들이 보이는 증상이며

    뚜렷한 원인이 없고 아이가 추후에 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없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니 걱정마세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야경증의 경우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좋아집니다

    아이가 밤에 울때는 안아주거나 안정을 주도록 해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