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어머니가 크게 다치셔서 수술후 퇴원 하셨습니다.
집안일을 하시는 것이 당분간은 힘들어 나름 열심히 도와드리고 있는데
어머니가 하시던대로 집안일을 못하니 어머니는 어머니대로 스트레스가 쌓이고
그런 모습을 바라보는 저도 점점 스트레스가 쌓여갑니다.
저도 일하고 쉬는날 시간을 내어서 가서 돕는것인데 도와드리고나면 좀 허탈할때가 있더라구요...
어떻게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