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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비염은 생활습관 관리와 코 세척 등 비약물적 방법과 필요한 경우 약물 및 수술적 치료로 증상 조절이 가능합니다. 특히 코 세척은 실제로 증상 완화와 염증 유발물질 제거에 도움이 됩니다.
생활 속 관리법으로는 온도와 습도 조절이 중요합니다. 실내 온도는 18~22도, 실내 습도는 40~50%를 유지합니다. 먼지, 담배연기, 매연, 꽃가루 등 증상 유발 물질 회피도 중요한 요인이며, 침구류와 베개같은 침구류 청결을 유지하여 집먼지 진드기와 곰팡이를 억제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생활습관 관리와 코 세척에도 증상 조절이 어렵다면 국소 분무형 스테로이드제, 항히스타민제 등 약물 요법이 필요할 수 있으며, 구조적이 이상이 동반되어 약물로 조절이 안된다면 수술적 치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