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
너무 좋은 질문이고 아이디어라고 생각됩니다. 아시겠지만 전자제품은 유해물질 덩어리 입니다. 특히나 배터리 내부의 재료들은 니켈, 코발트 등의 금속류가 전해질에 녹아있어 그냥 폐기할 경우 토양을 심각하게 오염시킬 수 있습니다.
설계단계부터 모듈 형태로 만드는 것이 향후 재사용이나 폐기시 용의하긴 합니다. 하지만 오히려 제조의 형태를 제한하게 되면 업체의 신제품 개발에 대한 형태 제한이 되기 때문에 쉽게 법적으로 제제를 할순 없습니다.
그래서 현재는 폐가전에 대한 무료 수거와 같은 정책지원으로 이러한 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