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봄여름가을겨울 동화속 은빛파도입니다.
예전에 dos 시절 기반으로 파일의 확장자가 3글자만 사용할 수 있었던 때가 있었어요.
이 때 jpeg 형식으로 작성된 그림파일(사진 포함)을 확장자로 표현하기 위해서 3글자로 사용하기 위해서 jpeg을 jpg 라고 쓴 것에서
기인되어 현재도 jpeg를 jpg로 부르고 있고 현재는 확장자의 글자수 제한이 없어졌기 때문에 jpeg로 쓴 것과 jpg로 쓴 것이 동일하게
취급되어 있으며 정식 명칭은 jpeg가 맞고, 줄여서 jpg라고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