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카락 끝이 갈라져 있어도 그대로 기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는 더 많은 손상을 유발할 수 있어 끝이 보인다면 상한만큼 잘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열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머리를 말릴 때는 뜨거운 바람이 아닌 차가운 바람을 이용해서 말려주는 것이 바람직하죠. 또한, 머리가 젖어있는 상태는 머리카락이 많이 약해져 있는 상태로 이때 빗질을 한다면 손상되기 쉽습니다. 머리를 타올롤 말릴때도 과하게 비비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출처] 머리카락 갈라짐, 이유가 궁금하다면|작성자 스타1성형외과
상한 머리카락만 잘라내는 것은 더 많은 손상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