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치아를 사랑하고 아끼는 치과의사 최석민입니다.
신경치료의 경우 3~4번 정도, 경우에 따라 그 이상 내원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반면, 인레이 치료의 경우 충치를 제거하고 본뜨는 거(1회째 내원), 기공소에서 오는 인레이 맞추는 거 (2회째 내원)로 총 2번 정도의 내원이 필요합니다.
신경치료를 하면서 동시에 반대편 인레이 치료 진행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하루에 입을 오래 벌리고 있어야 하고 둘 다 마취를 하고 치료를 진행할 가능성이 커서 치료 후 식사 하는데 다소 불편할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