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훤칠한오리32입니다.
예전에 우리나라가 어려운 시절 개를 잡아먹은 건 아시죠? 그래서 삼계탕이 아니라 삼개탕이었어요~
기력을 북돋아주기 위해 인삼과 단백질을 공급하기 위한거였거든요~~
근데 요즘 개를 잡아먹으면 안되다보니, 개와 비슷한 발음인 계를 가져온거에요~~
그래서 닭을 복날에 먹게 된거에요~~
예전에 닭은 계란을 제공하는 역할을 해서, 잡아먹지 못했다고 하네요~~ 하지만 개는 한번에 많은 새끼를 낳기 때문에 우리나라가 어려운 시절 중요한 단백질 공급원이었다고 하는 가슴아픈 현실이 있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