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만하게 보이는 사람이 저인가봅니다2?

이전의 질문에서 대처를 하라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구체적인 제가 격은 사례를 토대로 상황에 대한

현실적이고도 구체적이고, 실현이 가능하며

차후에 저에게 어떠한 불이익도 없는 대처방안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금 제가 처한 상황입니다.

저보다 10살 정도 많은 유부남 직장 상사가 있습니다.

편의상 A라 칭하겠습니다.

1. 첫 시작은 4명이 함께 식사를 하는데 저만 여자고 셋은 남자였습니다. A가 자신의 에피소드를 설명하면서 제 어깨부근을 탁탁 치더군요. 남자가 둘이나 더 있는데 그중하나는 A의 절친인데 굳이 저를 터치하는게 이해가지 않았지만 그러려니 했습니다.

2. 며칠 뒤 업무 교대를 하는데 코로나식 주먹인사를 하자는식으로 주먹을 내밀더군요. 하기 싫었지만 예의상 했습니다. 나중에 다른여직원들에게 물어보니 주먹인사하자는 요구를 받았다는 여직원이 제 주변에는 없었습니다.

3. 또 며칠 뒤 핸드폰 와이파이가 잘 안잡힌다면서 이런건 제가 잘 안다고의자를 가져다가 제 옆어 바짝 붙여 앉더군요. 그때부터 저는 이사람이 징그럽고 끔찍해지기 시작했습니다.

4. 다른 여직원 두명과 A와 함께 있을때였습니다. 제가 아주 듬직하다며 제 몸을 묘사하는듯한 손동작을 취했습니다.

5. 출장 관련해서 A와 통화를 할 때였습니다. A가 저도 같이가면 좋겠다고 얘기했습니다.

저는 파트장에게 A가 저를 터치해서 불편하니 말씀을 좀 해주십사 요청했습니다. 구체적인 사례를 언급하진 않았습니다. 파트장과 A는 동기입니다.

그런데 파트장이 다음달부로 A를 제가 속해있는 부서로 발령을 냈습니다. 제가 문제제기를 하자 파트장은 근무는 안마주치게 피하면 된다는 입장입니다. 저는 파트장에게는 A가 또 저를 불쾌하게 하면 바로 신고조치하겠다는 입장을 전달했습니다.

제가 앞으로 A를 마주친다면 어떻게 경고의 메세지를 전달하는게 좋을지 구체적인 멘트에대한 도움을 구하고자 합니다.

꼭 구체적인 멘트를 부탁드립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안장이 심리상담사입니다.

      직장내에서 인간관계가 가장 중요해요

      악감정이 생긴다면 빨리 일로서나 풀어버리셔야 해요

      내가 하루중 가장 오래 머물곳인데 싫은사람과 섞이는건 정말 스트레스거든요

      직장이니 만큼 이성적으로 잘 타협하시고 일로서 승부를 가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