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전이 필요하다며 아내의 친구가 돈을 몇번 빌려 갔어요 큰 액수는 아니지만 돌려 주겠다 약속하고 빌려갔으니 주겠지 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더 빌려가기만 하고 주진 않아요
생활은 부족함 없이 하는것 같은데 왜 안돌려줄까요 계속 기다리면 될까요 마음약해 또 의 상할까봐 말은 못하고...
법으로 돌려받을 수 있을까요